(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조선대학교 제60회 졸업식이 11일 일본 도꾜에 있는 대학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배익주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송근학 교육국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과 학부장들, 각지 조선고급학교 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조선대학교의 졸업생들과 학부모들, 교직원들, 학생들, 재일동포들이 졸업식에 참가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조국의 대학들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조선대학교는 절세위인들을 자애로운 스승으로 모신 세계에 유일한 해외교포대학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속에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이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하고있는 영광의 대학이라고 밝혔다.
그는 졸업생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답게 애족애국사업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확언하였다.
이어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이 보고를 하였다.
졸업생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선대학교의 표창장 등이 수여되였다.
졸업식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졸업식이 끝난 다음 졸업생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