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수상 아베가 현 조선반도정세분위기는 대조선제재가 효력을 내고있다는 증거로 된다, 조선반도상황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떠들어댔다.외상과 내각관방장관, 방위상 등 고위인물들도 겨끔내기로 나서서 앞으로도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느니, 미국이 군사적행동을 포함하여 조선문제와 관련한 모든 선택안을 탁우에 올려놓고있다고 한것을 일본은 지지한다느니, 조선의 의도를 경계심을 가지고 대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며 맞장구를 쳤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정세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의 체질적인 악습의 발로로서 좋게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어떻게 해서나 되돌려세워보려는 부질없는 발버둥질에 불과하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자국민들에게 군사대국화의 필요성을 주입시키고 나아가서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뛰여들수 있는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일본반동들이 앙탈을 부린다고 하여 대세가 달라지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며 계속 반공화국압박분위기조성에 돌격대로 나선다면 파국적인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아베패당은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좀스럽게 쏠라닥거릴수록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일본이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개밥에 도토리신세밖에 될것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