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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본연구소 연구원 일본은 성근한 자세로 과거청산 나서야 한다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인터네트백과사전 《위키페디아》에는 세계 여러곳에서 계속 건립되고있는 일본군성노예추모비에 대한 자료가 상세히 올라있다. 그에 의하면 남조선은 물론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중국 등 일본군성노예추모비를 건립하는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는데 미국만 놓고 보더라도 뉴욕과 로스안젤스, 캘리포니아, 미시간 등 8개 지역들에 일본군성노예추모비가 건립되였다고 한다.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홍휘는 20일부 《민주조선》에 실은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군성노예문제는 여전히 력사의 미결건이라는것이 세계의 공통된 인식이며 일본이 과거청산을 회피해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국제사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진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일본군성노예범죄는 몇푼의 돈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는 절대로 시효가 있을수 없으며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에서 옳바로 해결될 때까지 대를 이어가며 계산되여야 할 중대한 정치적문제이다.

그러나 후안무치하고 치졸한데다 정치적안목까지도 좁은 일본은 몇푼의 돈을 내던지고는 기고만장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완전하고도 최종적으로,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고 떠들어 만사람을 격분케 하고있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를 어물쩍해 덮어버리겠다는것이야말로 썩은 판자로 강물을 막아보겠다는 격의 어리석은짓이 아닐수 없다.

일본은 절대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성근한 자세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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