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주체103(2014)년 11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 현지지도이후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사업이 벌어진 때로부터 3년간 이곳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양묘장에서는 매해 수백t의 기질과 거름을 재배장들에 내는 한편 수십만㎡의 해가림발과 부직포를 생산하여 나무모생산에 리용하고 각지의 양묘장들에 보내주었다.
스트로브스소나무, 창성이깔나무, 민아카시아나무 등 해마다 2,6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키워 산림복구장들에 내려보냈다.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나무를 심을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뜻을 받들고 2016년까지 수십종의 6~15년생 큰나무용기모재배와 여름철나무심기방법을, 지난해에는 1~4년생 작은나무용기모재배와 여름철나무심기방법을 완성하였다.
이와 함께 다른 나라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의 생물학적특성을 구체적으로 연구분석하고 과학적인 방법론을 세워 2017년말까지 70여종을 풍토순화시키고 번식방법을 확립하였다.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이 양묘장은 산림조성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유산으로 남겨놓으신 현대적인 생산기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