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가 19일 강계에 도착하였다.
지난 16일 포평을 떠난 답사행군대원들은 월탄과 화평, 흑수, 장강을 지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발자취가 아로새겨져있는 땅에 들어섰다.
강계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실 때 김형직선생님께 《강계무사도착》이라는 전보를 보내신 고장이다.
혁명가요들을 부르며 시내로 들어서는 답사행군대원들을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맞이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강계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국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의 강계도착전보문을 올리는 모임이 20일 강계우편국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전보문이 랑독되였다.
전보문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에 오르신 날에 포평을 출발하여 강계에 무사히 도착하였다는것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보고드리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강계우편국, 강계객주집혁명사적지, 자강도혁명사적관을 돌아보았다.
만경대에로의 답사행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