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흥남공업대학운영자금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 흥남공업대학 운영자금과 관련한 보고를 받으시였다.
바쁘신 일을 뒤로 미루시고 북조선인민위원회 재정국장과 대학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학을 하나 내오는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며 나라의 민족간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만년대계의 중요한 사업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흥남공업대학에 대한 당과 국가의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며 학생들에 대한 교수교양사업을 잘하여 우수한 기술자들을 많이 키워내면 우리 나라의 공업은 그만큼 빨리 발전하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수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실습조건문제, 교원,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문제를 비롯하여 대학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금 나라의 자금사정이 어렵기때문에 함경남도에서 흥남공업대학을 사회적으로 모은 자금으로 운영하고있는데 새 학년도부터는 국가의 예산으로 운영하게 된다고, 그때까지는 대학운영자금을 함경남도에서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시며 그자리에서 대학운영자금을 풀어줄데 대한 문건에 수표를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해결된 흥남공업대학 운영자금은 그대로 새 조국건설의 믿음직한 기술자부대를 키워내는 자양분이 되여 화학공업의 튼튼한 골간을 키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