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양어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황해남도가 앞장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모든 시, 군종어사업소들에서 알받이용초식성엄지고기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새끼고기를 많이 생산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양어장들을 새로 더 건설하고 물고기의 생태환경조건에 맞게 이미 있는 종어장, 양어장들을 보수정비하고있다.
모든 양어단위들에서 그물우리양어장과 미꾸라지양어장을 잘 꾸리고 우량종새끼고기넣기와 먹이보장을 제때에 과학적으로 하고있다.
자연양어수역들에 넣어준 기념어, 룡정어, 화련어새끼고기와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어종들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빙어와 잉어, 붕어가 서식하는 수역들에 알받이시설들을 제때에 설치하고 자연양어수역들에 새끼고기들을 새로 넣어주고 관리를 잘하고있다.
메기기르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도적인 사업으로 밀고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