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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부당하다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천만번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부당성은 유엔을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저들의 세계지배질서수립을 위한데 악용하고있는데서 표현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은 인권보장과 관련하여 성원국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실현하는 무대이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소동을 정당화해주는 장소로 될수 없다.

그런데 미국은 세계적범위에서 인권보장에 이바지할 사명과 임무를 지니고있는 유엔인권리사회를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체제전복을 위한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악을 쓰며 황당한 《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원래부터 우리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지금까지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이런것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파산의 운명에 처하였다.쓰디쓴 참패만을 당하게 되자 물에 빠지면 지푸래기도 잡는다는 격으로 미국은 허망한 《인권》모략소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억지를 써서라도 우리의 《인권문제》를 국제화하고 그것을 구실로 온 세계를 동원하여 우리에게 《최대의 압박》을 가해보자는것이다.궁극에는 우리의 제도를 전복하려 하고있다.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그 수호를 위해서는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철리를 다시금 되새겨보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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