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화》는 서방식가치관으로 지배주의적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원래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다 자기의 사상과 제도, 고유한 민족문화를 가지고있는 조건에서 세계의 《일체화》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도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가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마련해주며 다같이 공유할수 있는 지구적인 사상문화를 창조할수 있게 하고 자원리용의 최적화에 의한 생산성과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그것을 강요하고있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이 지구를 서방식자유세계로 만들며 모든 나라와 민족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있다.
이미 《세계화》에 말려든 적지 않은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말하는 《세계화》란 결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것이 아니라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우지하는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화》의 간판밑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의 자주적발전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라고 론설은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