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와 《MB잡자 특공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서울에 있는 리명박의 집앞에서 역도의 재산을 몰수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대통령》의 권력을 악용하여 개인의 리익을 추구한 리명박의 부정부패행위는 중대한 범죄라고 까밝혔다.

저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리명박과 박근혜는 보통사람들과 질적으로 다르다고 비난하였다.

리명박의 구속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MB와 결탁된 하수인들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미 밝혀진 리명박의 수백억원의 뢰물과 부정축재자금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면서 4대강사업, 자원외교, 군수산업과 관련한 부정부패행위가 드러나면 그 액수는 조단위로 늘어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