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기상관측설비들을 현대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최근 기상수문국 기상수문관측계기공장에서 기상수문자료의 신속정확성과 과학성을 높이는데 실용적인 이동식자동기상관측장치를 새롭게 제작하였다.
지배인 리승철은 새 관측장치가 제작됨으로써 임의의 장소에서도 대기온도, 대기습도, 바람속도와 바람방향, 강우량, 해비침시간 등 실시간자동측정한 자료를 관측실까지 무선으로 전송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층별땅속온도나 지면증발량과 같은 관측지표들에 따르는 기상관측도 편리하게 진행할수 있게 한다.
현재 100여개의 기상수문관측소에 도입되였는데 항공 및 해상운수,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각급 교육단위들에서 다 리용할수 있어 도입일반화가치가 큰것으로 평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