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주동적인 결단과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극적인 사변들이 마련되고있는데 대하여 내외가 적극 평하고있다.
스웨리예외무상 마르고트 엘리자베쓰 왈스트룀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명백한것은 전세계가 조선반도정세를 주시하고있다는것이다. 이것은 안전측면에서 우리모두의 리해관계를 대변하고있다. 그야말로 현재는 대화가 필요한 때이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매력은 빈말을 모르시는 대단히 믿음이 가는분이시라는것이다.
그이께서는 판단이 정확하시며 일단 결심하신데 대해서는 꼭 그대로 실천하신다.
남조선의 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어느 한 토론회에서 《북이 지난 2016년 5월 당7차대회결정서를 통해 <조선반도핵전쟁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남북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강조하고 올해 신년사에 이어 지난 1월 2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명의로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해 남북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돌파구마련, 남북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완화와 조선반도평화적환경마련, 남북접촉과 래왕, 폭넓은 협력과 교류실현, 민족적화해와 통일지향의 분위기 적극조성, 민족자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조국통일의 새 국면개척 등 4개 항을 밝힌것에서 알수 있듯이 북은 지금의 국면전환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있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에 대해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일각에서 주장하는대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견디지 못해 국면전환을 시도한것도 아니고 미국이 대조선군사적선택을 검토하고있는 상황과도 관계없이 북은 조선반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선택으로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냈다는것이다고 해석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사회진보련대, 민주로총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감동에 잠도 이루기 어렵다.》, 《긍지와 자랑으로 가슴터질 지경이다.》고 경탄하면서 서울과 부산, 대전을 비롯한 각지에서 환영발언무대, 노래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을 열고 지지분위기를 띄우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는 《전쟁없는 평화, 통일로 가는 가능성을 보았다.》, 《파격도 이런 파격이 없다.》, 《평화협정 체결하고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자.》, 《대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등의 지지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다.
전쟁위기로 치닫던 조선반도에 화해와 완화의 훈풍이 불고 평화와 통일의 열망이 고조되고있는 현실을 통하여 내외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실한 자세와 노력을 절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