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보수패당은 사상 류례없는 동족대결책동으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킨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북과 남이 각 방면에 걸쳐 대화와 협력을 적극 실현한데 대해 밝혔다.
대화와 협력이 전면차단되고 래왕과 교류의 그림자도 찾아볼수 없으며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상태가 조성된것은 극악한 대결《정권》인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이 빚어낸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저들이 집권기간 북남관계를 여지없이 파괴한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자중할 대신 또다시 대결의 못된 악습을 드러내며 지랄발광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화해와 평화의 방향으로 전환되자 극도로 당황망조해하면서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보수가 날치면 북남관계가 얼어붙고 전쟁기운이 높아지며 민생은 도탄에 빠진다는것은 허황한 웨침이 아니라 뼈저린 체험이고 교훈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