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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최신예잠수함취역은 군사대국화의 일환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이 최신예잠수함을 해상《자위대》에 취역시키였다.

잠수함은 수심 500m까지의 잠수능력을 구비하고있으며 탑재된 무장장비로는 목표물에 강력한 정밀 및 먼거리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한다.앞으로 일본은 최신예잠수함들을 해상《자위대》에 계속 취역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최근에 일본《자위대》는 미군과 태평양상에서 잠수함추적 및 파괴를 노린 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오늘날 잠수함을 리용한 선제공격능력,기습타격력을 강화해나가고있는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집요한 군사대국화책동의 일환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큰 나라를 등에 업어야 해외팽창야망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는 일본은 미국의 겨드랑이에 찰거마리처럼 붙어돌아가고있다.

상전의 비호하에 《자위대》의 무장장비현대화를 다그치면서 미국과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고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 실전경험을 착실히 쌓아가고있다.

아시아에서 일본군국주의세력에 의한 전쟁위험은 더더욱 현실화되여가고있다.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고 날뛰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망동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대세를 똑바로 판별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오늘의 아시아를 어제날의 아시아처럼 대했다가는 크게 랑패볼수 있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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