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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랍치문제거론》청탁은 불순한 기도의 발로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아베일당이 조선반도정세흐름과 관련하여 그 누구보다 안절부절 못해하며 우리를 걸고 저들의 불순한 흉심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 시기 내들었던 《일본인랍치문제》를 또다시 끄집어냈다.

아베일당은 남조선당국자에게 《일본인랍치문제》를 다루어달라고 푼수없이 놀아댔는가 하면 외상이란자는 직접 미국에까지 가서 부대통령 펜스와 미국에 온 남조선외교부 장관을 만나 《일본인랍치문제를 거론해달라.》고 청탁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공화국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려는 아베일당의 모지름은 두말할것없이 막다른 궁지에 이른 저들의 처지를 되돌려세워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원래 집요한 반공화국모략여론을 류포시켜 저들이 추구하는 더러운 야욕을 채우는것은 일본족속들의 상투적수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특히 아베일당이 요란스럽게 퍼뜨리고있는 허황하기 그지없는 《북조선위협설》은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한갖 구실에 불과하다.

아베일당이 남조선당국과 미국에게 쏠라닥질을 해대며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려고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대세의 흐름도 분간 못하는 아둔한짓이다.

현 정세흐름이 누구에 의해 마련되였는지도 모르고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고아대는 아베일당의 무모한 대결광기는 고립과 자멸의 길을 더욱더 앞당기는 어리석은 처사이다.

아베일당이 여직껏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낡아빠진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다가는 영원히 평양문턱을 넘어서지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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