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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령도자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초청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신 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습근평주석이 편리한 시기에 조선을 공식방문할것을 초청하시였으며 초청은 쾌히 수락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첫 외국방문의 발걸음이 중국의 수도가 된것은 너무도 마땅한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똑똑히 새기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인 조중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확언하시였다.
몽골의 몬짜메통신, 중국의 인민망, 환구망, 인디아의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오우션 뉴스 포인트》, NDTV방송, 일본의 《니홍게이자이신붕》,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쁘리마-메디아통신,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야 24TV방송, 렌떼웨TV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가제따.루, 데이따,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BBC방송,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 미국의 CNN방송,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 첫 외국방문으로 중국을 방문》, 《김정은령도자 중국을 비공식방문》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내용들을 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