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지만 그 어떤 감언리설과 기만선전으로써도 자본주의사회의 부패한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의 격화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본주의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는 가장 반동적인 정치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는 독점재벌들이 좌우지하며 그것은 철두철미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한다.
자본주의경제제도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경제제도이다.
자본주의경제제도의 반동성은 자본가계급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모든 경제적공간들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대가로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는 악랄한 착취제도라는데 있다.
자본주의문화제도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에만 철저히 복무하는 가장 반동적인 문화제도이다.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는 반동문화는 생산수단을 소유한 착취계급의 리익에 맞게 근로대중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억압착취하기 위한 도구로 리용된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 특권계층에게는 《천당》으로 되지만 돈없는 근로대중에게는 지옥과도 같은 사회이다.이런 제도하에서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격화되는것은 피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