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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교원대학 졸업생들 섬분교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많은 졸업생들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였다.

평안북도의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 23명이 섬분교와 산골학교 등에 자원진출하였다.

평북종합대학 차광수제1사범대학 김영철, 교원대학 배금성, 김철국과 선천교원대학의 김성룡은 원아들의 친부모, 외진 산골학교의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하고 가족과 함께 탄원하였다.

평북종합대학과 선천교원대학의 많은 졸업생처녀들도 섬들과 두메산골의 학교, 분교 등에서 후대교육사업의 첫걸음을 떼고있다.

평성사범대학 강연미, 김정임, 평성교원대학 오진옥은 양덕군 은하리의 구지골고급중학교와 녕원군 산골학교들의 교단에 섰다.

황해북도의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들도 장풍군 대덕산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최전연지대의 학교들에 보내줄것을 제기하였다.

최전연초소의 군인가족자녀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모든 지혜와 정열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가족과 함께 진출한 황북종합대학 교원대학 김광복, 제2사범대학 김성철과 리계순제1사범대학 강은희, 전선희, 김련희의 소행은 인민군군인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남포교원대학의 류향순, 리광철, 정현순과 남포사범대학의 백은해, 차순금, 홍경심은 서해의 섬초소 아이들을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는 참된 교육자가 될것을 결심하였다.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사범대학 류명진, 제2교원대학 주순영과 함경남도태권도학원 졸업생 주일도 부전군 은하고급중학교, 수동구 천성고급중학교, 금야군 신원고급중학교 룡천분교에 자원진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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