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종합적인 조기음악교육기지인 경상유치원은 세계적인 음악신동들을 배출한것으로 하여 유명하다.
최근년간에도 유치원에서는 뛰여난 음악인재들을 련이어 키워내고있다.
국제무대들에서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운 국제콩클수상자들인 최지예, 한수려, 홍수련에 이어 지난해 정영주어린이가 제25차 쇼뺑국제청소년피아노경연에서 특별상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리뜨바에서 진행된 제7차 쇼뺑국제뽈스까그랜드피아노음악경연 및 축전에서 홍다영, 조미래어린이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높은 예술적기량과 연주기교를 요구하는 세계명곡들을 훌륭히 형상하는 이들의 뛰여난 재능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조선의 높은 음악교육수준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음악적감수성은 물론 사물현상을 보고 리해하고 묘사할줄 아는 지적능력을 정확히 평가한데 기초하여 신동들을 선발하고 매 어린이들의 심리적특성에 따르는 여러가지 창조적인 교수수법들을 적극 활용하는것이 경상유치원의 주목되는 교육방법이다.
개학날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원장 리강죽은 우리 유치원어린이들이 련이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그들을 위해 국가적인 투자까지 해가며 훌륭한 교육조건을 마련해주고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도록 해주는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어린이들의 지능을 계발시키고 재능을 키워주는데 지극한 정성을 기울일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