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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대결행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호침몰사건 8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고위당국자들과 여야당관계자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의 참가하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 대결광대극이 펼쳐졌다. 여기에서 남조선《국무총리》는 그 무슨 《기념사》라는것을 하면서 서해가 《끊임없는 위협앞에 놓여있다.》느니, 《단 한뽐의 바다도 내놓을수 없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놀음은 명백히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대결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이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이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조작해낸 반공화국대결놀음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페청산을 떠드는 현 남조선당국이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조작되고 박근혜역적패당에 의해 더욱 악랄하게 분칠된 반공화국모략사건을 거들며 맞장구를 친것은 실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자들이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대신 반공화국광대놀음을 주관하며 보수패당과 한짝이 되여 대결망발을 늘어놓은데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

앞에서는 대화와 관계개선을 운운하고 뒤에서는 대화상대방을 중상하는 이런 이중적인 처사가 지속된다면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기대할수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지금처럼 중대한 시기에 경망스럽게 놀다가는 큰코 다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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