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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반동들의 군사력증강책동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일 《구일본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의 군사력증강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성은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작업에 들어갔으며 이를 위해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구입과 함선에서의 리착륙기술도입을 다그치고있다.

이에 앞서 일본정부는 미국의 요격미싸일방위체계 《이지스 어셔》를 자국령토에 배비하기로 결정하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전수방위》, 《방위력정비》의 간판밑에 벌어지는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은 명백히 《자위대》무력의 공격력, 침략성의 강화이다.

오랜 기간 집요하게 추진된 군사대국화책동에 의해 《자위대》는 이미 본토방어수준을 릉가하여 완전한 공격무력으로서의 뚜렷한 질적,량적변화를 가져왔다.

올해에만도 일본은 5조 1,911억¥에 달하는 사상최대규모의 방위예산을 책정하고 특히 선제공격용무기인 장거리순항미싸일관련 예산까지 반영하여 론난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3월 모든 륙상《자위대》부대를 일원적으로 지휘하는 륙상총대가 발족되고 《서남방향의 외딴섬방위》의 미명하에 상륙작전특수집단인 수륙기동단이 창설된것 역시 침략과 살륙으로 악명떨친 《황군》체제부활의 연장선에서 강행되는것이다.

아베일당은 더 나아가 《평화헌법》의 알맹이인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함으로써 공격무력의 합법성을 부여하고 침략전쟁의 법률적근거를 마련하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해외팽창야망실현에로 각일각 질주하는 《자위대》현대화책동의 위험성, 엄중성을 뚜렷이 각인시키고있으며 이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3월 29일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력사적 및 현실적원인으로 말미암아 군사안전분야에서 일본의 동향은 줄곧 아시아이웃들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특히 《전수방위》를 초월하는데 필요한 공격무기들을 발전시키는 동향은 더욱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도 최근 일본이 미국의 요격미싸일방위체계를 끌어들이려고 날뛰고있는데 대해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였다.

현시대는 결코 일본이 제 마음대로 청일, 로일전쟁을 일으켜 지역대국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아시아나라들을 마구 란탕치던 지난 시기가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예리한 시선을 똑바로 보고 수치스러운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자위대》현대화의 취지가 달라지지 않는 한 구일본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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