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봄계절에 들어선 요즘 조선의 각지 협동농장들에서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대대적으로 리용하고있다.
강냉이파종기도 그중의 하나이다.
농업성 농기계연구소에서 내놓은 이 농기계는 평양시 사동구역과 평안남도 증산군안의 협동농장들 등 많은 농장들에 도입되여 좋은 평을 받고있다.
농기계는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강냉이파종작업을 헐하게 할수 있게 한다.
많은 종자를 절약하면서도 영농공정을 집약화할수 있게 해준다.
비료주는 작업도 과학적으로 적합한 량을 조절할수 있게 되여있다.
경사가 급하여 륜전기계가 들어가기 어려운 밭에서도 리용할수 있어 효과적이다.
강냉이만이 아니라 콩, 해바라기씨를 비롯한 여러가지 씨앗들도 파종할수 있어 년중 기계리용률이 높다.
포기당 알수와 포기사이거리, 씨앗묻히는 깊이를 과학적으로 보장하여 싹트기률을 높일수 있게 한다.
경량화된 이 파종기는 구조와 동작원리가 간단하다.
실장 김성호는 농기계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나라의 자연지리적, 지방별특성과 조선사람들의 체질에 맞는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