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조치를 지지하는 로씨야 정당, 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3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까즈베크 따이싸예브,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모즈고보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뻬뜨로브와 로씨야자유민주당,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로씨야 모스크바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통이 큰 결단과 조선로동당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적환경이 조성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은 오로지 위대한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된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조선은 불패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세계 정당, 단체, 국회들에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이 취하고있는 모든 조치들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실천적의의가 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로동당의 립장에 다시한번 지지를 표명하면서 세계 정당, 단체, 국회들이 성실한 자세와 진지한 태도를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적극 기여할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