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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부르죠아민주주의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부르죠아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떠들어도 그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부르죠아민주주의는 극소수의 특권계층이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반동적민주주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부르죠아민주주의를 전파시켜 국가사회제도와 정권기관에 대한 믿음을 흔들고 불만을 야기시키며 민심이 지도부에서 리탈되게 하려 하고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내정간섭을 일삼고 기회가 조성되면 불의의 무력침공으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가로타고앉는것은 미제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전쟁전야에 《아프가니스탄전쟁은 〈자유〉를 위한 전쟁이다, 아프가니스탄인민에게 〈진정한 민주주의〉를 보장해줄것이다.》고 떠들었다.

이라크침공때 내든 구호의 하나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제공한다는것이였다.그러나 이 나라 인민들에게 차례진것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아니라 온갖 불행과 고통,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무고한 죽음뿐이였다.

유럽, 아프리카,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오래동안 유지되여온 안정과 질서가 파괴된것도 다 《장미혁명》, 《오렌지혁명》, 《아랍의 봄》 등 각양각색의 명칭을 단 《민주주의수출》이 빚어낸 결과이다.

론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부르죠아민주주의의 반동성을 똑바로 보고 그것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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