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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35)
     사회주의농촌의 표본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7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를 찾으시였을 때이다.

한폭의 그림처럼 볼수록 아름답고 정답게 안겨오는 풍경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별세상에 온것 같다고, 범안땅에 소리높이 자랑할수 있는 훌륭한 농촌마을이 일떠서니 무릉도원같다고, 범안리에 양어장과 함께 서흥강의 범안발전소와 문화주택까지 건설해놓으니 풍치가 어울린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옛날에는 집집마다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을 많이 심어놓고 《배나무집》이요,《감나무집》이요 하는 식으로 이름을 지어 불렀는데 집주변에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을 더 많이 심도록 하며 집집마다 문패도 써붙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이께서는 궁궐같은 기와집들이 즐비하게 들어서고 뒤동산에는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앞벌에는 풍요한 전야와 규모있는 양어장이 펼쳐져있는것이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이야말로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이고 사회주의선경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범안리를 다 돌아보시고 만점으로 평가하신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모든 리들과 농촌마을들을 범안리처럼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인민들이 아름다운 농촌풍경속에서 전기화의 혜택을 입으며 풍성하고도 문화정서적인 생활을 누리는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범안땅의 새 모습을 펼쳐주신 절세위인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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