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23차 태양절료리축전이 2일부터 4일까지 평양면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료리협회 각급 위원회들에서 선발된 70여개의 단위들이 참가한 축전에서는 창안료리전시회, 지정료리전시회, 과학기술성과전시회와 음식접대봉사경연, 료리사, 접대원들의 기술경연 및 시범출연, 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대학생들의 료리기술경연이 있었다.
이번 축전에는 각지 봉사자들이 과학성과 예술성을 잘 살려 새롭게 창안완성한 1,100여점의 민족전통음식들과 명료리들, 각종 음료들, 단음식들이 출품되였다.
같은 음식감을 가지고도 자기 식당, 자기 지방을 대표할수 있게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면서도 색과 형태가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한 랭료리, 온료리, 주식 등을 내놓은 청류관, 양각도국제호텔, 창광봉사관리국, 중구역종합식당, 강원도전시대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제8차 광명성절료리기술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군들과 료리사, 접대원들이 평시에 련마해온 료리기술과 기교를 남김없이 발휘한 시범출연과 이채를 띤 대학생들의 료리기술경연도 축전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