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거세하고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악랄한 반동공세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을 위해 발광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정치적으로 각성된 자주적인민의 단결된 힘을 제일 두려워하며 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말살하고 그들을 리간, 분렬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인다고 폭로하였다.
사상을 틀어쥐면 강자가 되고 승리자가 된다는것은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이 확증해주는 진리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마다 천만심장을 격동시키는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최대한으로 불러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혁명의 붉은기가 내리워질 때에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였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완성해나가는 근본열쇠가 있다.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지 못한 사람은 제국주의반동사상에 물젖게 된다.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모기장을 이중삼중으로 든든히 치고 제국주의사상문화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을 정복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