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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미일공조는 자멸의 길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당국이 미국, 일본과 함께 워싱톤에서 제10차 《안보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여기에서 남조선당국은 《북의 위협에 대한 긴밀한 공조》를 운운하며 미싸일경보훈련과 대잠수함전훈련을 지속적으로 벌리고 그 무슨 《북의 해상불법환적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등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모의했다.

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행태는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는 불손한짓으로서 우리는 이에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제10차 《안보회의》라는것이 조선반도의 현 정세완화국면에 역행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대결과 제재압박공세를 지속해보려는 불순한 모의판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침략적인 외세와 맞장구를 치고있는것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조선반도의 현 정세완화국면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는 용납 못할 도전이다.

남조선당국이 《북의 위협》이니, 《긴밀한 공조》니 하면서 외세의 군사적대결과 제재압박소동에 맞장구를 치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을 분렬리간시켜 제 리속을 채우려고 날뛰는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외세와의 공조는 곧 자멸의 길이다.

우리 민족이 망국노의 설음을 강요당하였던 피의 교훈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온 겨레가 단합된 힘으로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일체 모든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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