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시 락랑구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면옥에서 진행된 제23차 태양절료리축전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각계층 근로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축전 첫날에 진행된 창안료리전시회에서는 인민봉사총국산하 단위들과 중앙기관 봉사단위들, 대외봉사단위들 그리고 각 도사회급양봉사부문들에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명료리들을 전시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딸기즙친과일랭채, 강냉이쑥설기, 막걸리, 호두꿀찰떡, 가지주머니찜 등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봉사하는 과정에 더욱 완성된 료리들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축전에서 이목을 끈것은 음식접대봉사경연이였다.
매 단체들에서 50여명분의 음식을 참관자들에게 판매봉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경연에서는 함경남도단체와 향만루대중식당에서 준비한 음식들이 손님들의 구미에도 맞고 봉사수준도 높아 호평을 받았다.
민족료리들과 세계의 이름난 료리들을 품위있게 만들어 내놓은 지정료리전시회도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제8차 광명성절료리기술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관리일군, 료리사, 접대원들의 시범출연도 이채로왔지만 자기들의 능란한 료리솜씨를 보여준 대학생들의 경연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축전기간 각급 급양봉사단위 일군들과 료리사들이 지난 1년간 봉사활동을 벌리는 나날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자료들을 전시한 과학기술성과전시회도 진행되였다.
축전은 나라의 료리기술과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고 각지 료리사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