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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2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마라손, 반마라손, 10㎞, 5㎞달리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조선과 중국, 마로끄, 짐바브웨, 케니아, 에티오피아, 우간다 선수들과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수많은 마라손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이 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마라손협회 위원장인 건설건재공업상 박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과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개막연설이 있은 다음 경기가 있었다.

출발선을 떠난 남, 녀선수들과 애호가들은 주로의 전구간을 힘차게 달리였다.

그들에게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손을 흔들고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마라손과 반마라손경기에서는 조선의 남, 녀선수들이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애호가들의 마라손경기에서는 영국의 트브스 휴 새무얼(남자), 단마르크의 앤더슨 스타인 로라 말드바크(녀자)가 1등을, 스웨리예의 스벤 텔린(남자), 중국 대북의 대희형(녀자)이 2등을, 영국의 켈리 대니얼 패트리크(남자), 단마르크의 디데릭쎈 라인 레즈캬에르(녀자)가 3등을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에 있은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애호가들에게 컵과 메달, 상장, 증서가 수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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