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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민봉기 외곡한 군사파쑈 《정권》의 범죄행위 폭로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이전 군사파쑈《정권》이 1988년 5월에 조작한 군부의 비밀기구인 《511연구위원회》를 통해 광주인민봉기의 진실을 외곡하고 항쟁자들과 시민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은페한 사실이 드러났다.

3일 5.18민주화운동관련학계가 이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당시 《국회》청문회를 앞두고 군부는 광주인민봉기의 진실을 뒤집는 문서를 꾸며냈다.

문서는 극우보수세력이 광주인민봉기를 헐뜯고 외곡하는데 리용되였다.

문서는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군사파쑈《정권》의 폭압정치를 반대하여 일어난 광주인민봉기의 동기를 시민들이 과격시위와 류언비어, 지역감정 등으로 사태를 악화시킨데 있다고 오도하였다.

또한 전두환역도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공수특전대를 비롯한 《계엄군》을 광주에 대량 투입하여 도시를 초토화하고 봉기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만행이 군부의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부 개별적장교들과 사병들에 의해 발생한것으로 외곡하였다.

발포와 관련해서도 당시 《계엄군》의 자체판단에 의한것이기때문에 책임을 따지기 어려우며 《비상계엄령》도 학생들의 시위에 따른 사회적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노력이였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학계는 이밖에 《511연구위원회》가 봉기자들에게 사격할데 대해 명령한 군부파쑈광들의 증언을 삭제하거나 학살만행을 비롯한 광주봉기진압과 관련된 군부의 자료들을 위조하였으며 민간인살륙만행의 기록과 사망자수도 줄인데 대하여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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