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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가진 조선수예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실과 천, 바늘을 가지고 형상을 창조하는 공예인 수예는 조선에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다.

중국의 력사책인 《삼국지》에는 부여에서 귀족들이 다른 나라에 갈때 수놓은 비단옷을 입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조선에서 고대시기에 벌써 비단생산과 함께 수예가 발전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수예작품들에는 슬기롭고 지혜로우며 외유내강한 조선녀성들의 아름다운 품성과 순박한 정서적특성이 예술적으로 잘 반영되여있다.

조선수예품들은 예술적형상이 높고 음침수, 가름수, 씨알수, 속박음수, 덧수 등 기법들이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기묘한것으로 하여 이웃나라들은 물론 유럽나라들에까지 명성을 떨치였다.

오늘 조선수예는 사회주의적생활양식과 민족적미감에 맞게 발전함으로써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더욱 풍만하게 해줄뿐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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