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은 최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명단》추가놀음에 대해 《대북제재결의의 충실한 리행의지를 보여준것》이라고 하면서 지지하는 추태를 부렸다.
1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모처럼 조성된 현정세에 찬물을 끼얹는 동족대결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그가 누구이든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조선민족이라면 응당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마땅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대화》와 《관계개선》을 운운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우리를 계속 헐뜯어대고있다.
남조선당국에 명백히 하건대 외세의 비위나 맞추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하다가는 고립과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이것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리명박, 박근혜《정권》이 남긴 교훈이다.
민족중시와 외세의존, 민족공조와 외세공조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여야 하며 대화상대방인 동족을 헐뜯고 모해하는 일체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량다리치기를 하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