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여러 나라의 권위있고 재능있는 예술인들뿐아니라 제1차 평양국제성악콩클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성악가들도 참가하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동평양대극장앞 도로에 도착하자 시안의 근로자들이 꽃다발을 흔들며 축전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녀성취주악단의 경쾌한 률동연주와 화려한 춤바다, 다채로운 교예종목들과 어린이들의 재주는 축전개막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외국예술인들, 해외동포예술인들,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6돐을 맞으며 열리는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소중히 간직하고 축전의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준 여러 나라 정부와 문화예술계에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화려한 축전무대들에서 해당 나라와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이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하게 펼쳐지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알렉싼드라 뻬르먀꼬바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 단장, 간쑤흐 졸자야 불가츄 몽골전군협주단 단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