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의 인사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 불편하신 몸이시였지만 오랜 시간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협의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혁명적경제전략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부강조국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경공업부문의 한 책임일군을 찾으시여 올해 학생들에게 교복을 어떻게 공급했는가고 물으시였다.
6월말까지 전국의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다 새옷을 해입혔다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 고맙다고, 고맙다고 거듭 말씀하시였다.
순간 회의에 참가하였던 일군들은 눈앞이 흐려지고 목이 꽉 메여올랐다.
사실 고맙다는 그 인사는 후대들을 위해,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인민들과 후대들이 드려야 할 인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