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3차 사탕, 과자조각전시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청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인민봉사부문과 대외봉사부문, 식료공장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전시회에는 60개의 단위들에서 창작한 790여종에 2 260여점의 사탕조각과 과자조각들이 출품되였다.
각지 료리사들과 기능공들은 다양한 주제의 사탕, 과자조각들을 여러가지 형상수법으로 만들어내놓았다.
옥류관에서는 《밤송이》, 《강냉이수확》 등의 사탕조각들을, 청류관에서는 식용적, 감상적가치가 있는 의인화된 동물조각상들을 출품하였다.
해방산호텔,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평양곡산공장, 금성식료공장의 사탕, 과자조각들은 맛있고 영양가높으면서도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시회에서는 숙련된 솜씨로 지정된 시간내에 조각품들을 만들어내는 우수한 료리사, 기능공들의 시범출연도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