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20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우리 수령님 그리워 더욱 붉게 피여난 김일성화》라는 주제로 열린 축전에는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80여개 단위와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피운 수만상의 김일성화들이 전시되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와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개별적인사들의 지성이 어린 불멸의 꽃들도 전시되였다.
축전개막식이 12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축전조직위원회와 태양의 꽃을 전시한 단위 일군들,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 동포들과 주조 인도네시아대사관 성원들, 불멸의 꽃 보급후원회 회원들, 외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김창도동지는 개막사에서 평양에서 진행되는 김일성화축전과 함께 전국각지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도 김일성화전시회가 진행되여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칭송과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쳐흐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밤방 히엔드라스또 주조 인도네시아특명전권대사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태양의 꽃축전장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