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이 12일 평양시내 극장, 음악당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평양대극장에서는 로씨야 월리나야 스쩨삐 까자크예술단, 벨라루씨국립음악아까데미야극장 고전발레단, 라오스국립예술단, 몽골전군협주단, 에스빠냐 플라멘꼬민속음악단, 재일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 첼랴빈스크국립우랄무용단, 일본 일조음악예술교류회 독창가, 재중조선인예술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 성악가가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음악당에서는 벌가리아가극가수일행, 뽈스까독창가일행, 끼쁘로스음악단, 뽀르뚜갈지휘자의 공연이 있었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 로씨야 모스크바볼쇼이국립교예단, 벨라루씨국립교예단, 타이요술단, 싱가포르 요술가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의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 명배우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희세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흠모의 정을 아름답고 화려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였다.
출연자들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전쟁과 예속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된 다채로운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장식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 시내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주조 여러 나라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