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실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세계의 자주화는 어느 개별적인 나라의 투쟁만으로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에만 이룩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성에 기초한 나라들사이의 국가관계수립은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근본요구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반대하는 투쟁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모든 진보적력량이 반제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제국주의자들에게 투쟁의 창끝을 돌려야 한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기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이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