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명명된 《북조선중앙방송국》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날 북조선인민위원회 선전부장을 집무실로 부르시여 사업정형을 료해하시면서 방송국의 이름을 《북조선중앙방송국》이라고 새롭게 고쳐부르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개선연설을 중계하는것으로 시작된 방송은 창설당시 《평양방송국》으로 부르다가 1946년 5월에 《평양중앙방송국》으로 명칭을 고치였다.
수령님께서는 북조선에서는 이미 인민정권이 서고 민주개혁들이 실시되였으며 자유롭고 행복한 민주주의적 새 생활이 창조되고있다고, 오늘 북조선은 남조선인민들과 동방의 피압박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자유와 독립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과 인민정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보도기관인 방송국의 이름을 《평양중앙방송국》이라고 하는것보다 《북조선중앙방송국》이라고 고쳐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방송국의 지도관리체계를 개편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로 명명해주신 북조선중앙방송국은 약동하는 새 조선의 현실을 온 세상에 더욱 우렁차게, 더욱 자랑스럽게 선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