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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제침략군유지비 삭감 요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불평등한 행정협정개정 국민련대》, 부정선거진상규명시민모임, 사회진보련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10일 서울에 있는 외교부앞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삭감을 요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회견문은 미국정부가 《불공정》을 운운하며 남조선에 미군유지비를 늘일것을 강요하고있고 현 《정부》는 이에 굴복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따르면 남조선주둔 미군의 유지비는 모두 미국이 부담하게 되여있으나 《정부》는 지금 수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남조선이 이미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를 과도하게 부담하고있는데도 미국은 또 《싸드》유지와 전략자산의 남조선배치에 필요한 자금을 짜내기 위해 막대한 량의 유지비를 계속 낼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초불의 힘에 의해 세워진 현 《정부》가 미군유지비를 대폭 삭감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미국과 협상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눈치를 본다는 국민의 비난을 피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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