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봉화예술극장,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음악당, 평양교예극장에서 13일 공연이 있었다.
시안의 극장들과 음악당은 공연을 보러 찾아온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몽골전군협주단 예술인들, 라오스국립예술단의 녀성독창가, 벌가리아녀성가극가수, 로씨야 월리나야 스쩨삐 까자크예술단 예술인들, 뽀르뚜갈지휘자, 일본 일조음악예술교류회 독창가,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 에스빠냐 플라멘꼬민속음악단, 벨라루씨국립음악아까데미야극장 고전발레단, 뽈스까독창가들과 제1차 평양국제성악콩클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여러 나라의 성악가들도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발휘하여 봄명절을 맞이하고있는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해외동포예술인들은 명절을 뜻깊게 경축할 일념안고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축전무대에 펼쳐놓았다.
로씨야, 벨라루씨, 타이, 싱가포르배우들이 출연한 교예, 요술종목들이 인기를 끌었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국제적인 예술축전의 면모에 맞게 다채로운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의의있게 장식함으로써 다가오는 태양절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