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14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6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또다시 보내주신 2억 1,374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다고 밝혔다.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올해까지 절세위인들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총액은 실로 164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2억 1,973만 390¥의 거액에 달한다고 지적하였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힘의 원천이며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보검, 한없이 귀중한 생명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공화국창건 70돐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알찬 사업성과로 빛나게 장식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듭되는 사랑과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기어이 보답해나가겠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