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부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궁극에는 정부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악랄한 침략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사상문화에 포로가 되면 아무리 강력한 군사적힘을 가지고있어도 맥을 출수 없다는것이 력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라고 밝혔다.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지난날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으로 등장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파괴된 물질적재부는 다시 축적할수 있어도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 민족의 사상문화적파멸은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
부르죠아반동문화가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사상적독해물이라면 사회주의사상문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
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고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방식이 반영되여있으며 정의와 진실을 대변하는 혁명적인 사상문화가 바로 사회주의사상문화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혁명적인 사회주의사상문화가 있는 한 제국주의의 반동적사상문화는 절대로 발을 붙일수 없다.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결정하는 첨예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