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적인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 병진로선이 밝힌 력사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이 빛나게 결속되였으며 후손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된 오늘 우리 국가는 경제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최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혁명발전의 력사적시기의 요구로부터 우리 당은 4월전원회의를 소집하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천명하였다.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최후승리를 위한 전환적리정표가 마련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륭성번영의 탄탄대로를 따라 활력있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