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조선인민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전력공업상 김만수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야말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세기사적승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생각할수록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다. 우리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갈 불타는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우리는 전력공업이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새기고 전력을 최대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이번 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주고 불타는 열정과 애국적헌신성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결의를 보다 굳게 다져주는 의의깊은 계기라고 하면서 농업성 부상 리재현은 쌀이 많아야 경제건설전반을 활력있게 내밀수 있고 인민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할수 있다, 우리들은 주체농법과 당의 농업정책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에 제시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겠다고 언급하였다.
평양교원대학 학장 박금희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대학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교육사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