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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과 공화국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위대한 사변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포되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소식은 온 나라를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그 어디에서나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 희망찬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 기세충천하여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설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석탄공업성 부상 김영남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과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위대한 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당 병진로선의 승리가 이룩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생결단의 강행군과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목표는 방대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심을 가지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에 제시된 석탄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해나가겠다.

국가과학원 부원장 도정철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은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고 력사적인 4월전원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과학기술대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토로하였다.

김형직사범대학 총장 변규순은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둘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는 주체교육의 발전방향과 우리 교육자들의 위치와 근본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하면서 우리 식의 교육방법을 혁명발전의 더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창조완성하여 후대교육 원종장으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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