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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의 반통일적망동 단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공화국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터무니없는 망발로 악의에 차서 걸고들면서 동족사이의 불화와 반목을 조장격화시키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어떻게 하나 해치고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계책을 실현하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론설은 단죄하였다.

론설은 력대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로 나아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고조될수록 동족대결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였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자들이 그 못된 악습을 또다시 드러내면서 우리에 대한 시비중상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북남관계의 운명도, 민족의 중대사도 안중에 없이 당파의 리익실현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너절한 매국노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민족반역행위이다.

북남관계를 정치적야욕실현의 롱락물로 삼으면서 민족사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는 반통일세력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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