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와 산나물채취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60대의 로인이 지난 13일부터 앓기 시작한 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끝내 숨졌다고 한다.
이 병은 봄부터 가을사이에 비루스를 가진 참진드기에 물리는 경우에 발생한다.
로인은 올해에 야생진드기에 물려 사망한 첫 환자라고 한다.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같은 병으로 54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