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지배층은 미국식민주주의가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통용되여야 할 보편성을 가진 민주주의라고 떠들어대며 그것을 세계제패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고 폭로규탄하였다.
론설은 미국식민주주의는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통치체제이며 침략과 간섭의 도구이라고 까밝혔다.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에 대해 말할 체면도 없는 미국집권자들이 그에 대해 계속 열심히 떠들어대는것은 미국식민주주의를 국제사회의 《본보기》로 광고함으로써 저들의 패권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친미분자들을 《민주주의투사》로 춰올린다.미국 등 서방을 반대하면 독재자, 테로조직으로 규정되고 서방의 타격대상으로 된다.이것이 바로 미국이 세계에 자주 펼쳐보이는 황당무계한 《민주주의수호》의 진면모이다.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정부에 《자유》를 억압한다는 감투를 씌워놓고 반정부세력들을 비호두둔하면서 내부교란을 일삼고있다.
미국은 또한 저들의 요구를 잘 받아들이지 않거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서슴없이 무력간섭을 들이대고있다.
현실은 미국식민주주의가 다른 나라의 현실에 맞지 않을뿐아니라 또 맞을수도 없다는것, 매개 나라는 그 누구의 본을 딸것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구체적환경과 실정에 맞는 정치방식을 선택하고 자주적인 길로 나가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민주주의》타령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그것을 각성있게 대하여야 할것이다.(끝)